사회
[인천] 경찰, 4ㆍ11 총선 선거사범 단속 본격화
입력 2012-02-13 17:51  | 수정 2012-02-14 08:03
인천지방경찰청이 4ㆍ11총선을 앞두고 지방청과 일선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마련하고 24시간 비상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와 함께 선거 관련 비리를 신고하면 제보자에게 최고 5억 원의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지금까지 이번 총선과 관련해 모두 17명의 선거사범을 적발해 이 가운데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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