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주도한 보수성향 중도신당 '국민생각'이 오늘(13일) 공식 출범하고 초대 당 대표로 박세일 이사장을 선출했습니다.
박 대표는 대표직 수락연설에서 "기득권 양당 중심의 낡은 구태 정치를 깨뜨리고 통일 한국, 선진 한국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생각은 이번 4월 총선에서 전국 245개 지역구 가운데 200곳 이상에 후보를 내고 비례대표를 포함해 20석 이상 확보해 교섭단체를 구성한다는 구상입니다.
박 대표는 대표직 수락연설에서 "기득권 양당 중심의 낡은 구태 정치를 깨뜨리고 통일 한국, 선진 한국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생각은 이번 4월 총선에서 전국 245개 지역구 가운데 200곳 이상에 후보를 내고 비례대표를 포함해 20석 이상 확보해 교섭단체를 구성한다는 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