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는 거짓 소문을 내고 다닌다는 이유로 친구를 집단 폭행한 혐의로 여고생 강 모 양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강 양 등은 지난 9일 아침 8시 30분쯤 인천시 강화군 모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친구 박 모 양이 자신에 대해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거짓말을 했다며 박 양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강 양 등은 지난 9일 아침 8시 30분쯤 인천시 강화군 모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친구 박 모 양이 자신에 대해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거짓말을 했다며 박 양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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