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기청, 창업 아이템 사업화에 26억 원 지원
입력 2012-02-13 14:40 
중소기업청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가 원활하게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창업아이템 상품화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중기청은 총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모두 50개 팀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상품화 가능성이 큰 소비재 중심의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창업자 또는 2010년 12월 30일 이후 창업한 초기 기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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