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해 실패 중소기업의 재기를 돕는 데 총 124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0년의 15억 원에 비해 8배나 많은 금액으로, 대출 지원을 받은 기업의 수도 15개에서 90개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또 이 사업을 통해 33명의 기업인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신용회복을 인정받았으며, 업체당 평균 3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했다고 중진공 측은 전했습니다.
이는 2010년의 15억 원에 비해 8배나 많은 금액으로, 대출 지원을 받은 기업의 수도 15개에서 90개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또 이 사업을 통해 33명의 기업인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신용회복을 인정받았으며, 업체당 평균 3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했다고 중진공 측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