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계 이규택 전 의원이 미래연합 대표직을 사퇴하고 새누리당 복당 신청과 함께 경기도 여주·이천에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당 관계자는 "이 전 의원이 지난 8일 대표직을 사퇴하고 9일 공천과 함께 복당을 신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여주·이천에서 14대부터 17대까지 4선을 한 뒤 18대 당시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탈당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군수직을 사퇴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안덕수 전 강화군수도 새누리당에 공천과 함께 입당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 관계자는 "이 전 의원이 지난 8일 대표직을 사퇴하고 9일 공천과 함께 복당을 신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여주·이천에서 14대부터 17대까지 4선을 한 뒤 18대 당시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탈당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군수직을 사퇴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안덕수 전 강화군수도 새누리당에 공천과 함께 입당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