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2시쯤 서울 삼선동의 한 주택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8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5살 조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서 추산 3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5살 조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서 추산 3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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