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리버만 미국 상원 국토안보위원장은, 시리아 유혈사태를 끝내고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미국이 무장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리버만 위원장은 어제(12일) CNN에 출연해 "시리아 반군에게 의료와 통신 장비를 차례로 제공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무기를 보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바마 대통령이 명령을 내리면 실행할 수 있도록 국방부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리버만 위원장은 어제(12일) CNN에 출연해 "시리아 반군에게 의료와 통신 장비를 차례로 제공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무기를 보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바마 대통령이 명령을 내리면 실행할 수 있도록 국방부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