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곽민정이 2012 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 선수권에서 10위에 올랐습니다.
곽민정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81.80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점수 48.72점을 합쳐 합계 130.52점으로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올 시즌 전미선수권 우승자인 애슐리 와그너가 192.41점으로 1위에 올랐고,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는 188.62점으로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곽민정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81.80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점수 48.72점을 합쳐 합계 130.52점으로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올 시즌 전미선수권 우승자인 애슐리 와그너가 192.41점으로 1위에 올랐고,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는 188.62점으로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