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달리던 승용차서 불…250만 원 피해
입력 2012-02-12 16:25 
오늘(12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신림동 신림중학교 앞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 엔진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달리던 차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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