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동부, 매직넘버 1…제레미 린, 돌풍
입력 2012-02-11 20:15 
【 앵커멘트 】
프로농구 동부가 파죽의 13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우승까지 1승을 남겨뒀습니다.
미국 프로농구에서는 대만계 미국인 제레미 린의 돌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스포츠 소식, 국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주성은 1쿼터에서만 8득점과 3개의 리바운드를 올리며 리드를 안겼습니다.


김주성은 모두 23점을 쏘아올렸고, 벤슨도 호쾌한 덩크슛 등 24점과 15개 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8점차 승리로 13연승을 달린 동부는 다음주 화요일 KT전에서 승리하면 정규리그 최단 기간 우승을 확정합니다.

모비스와 KGC는 각각 오리온스와 LG를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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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계 미국인인 뉴욕 닉스의 제레미 린이 가볍게 3점슛을 넣더니 인터셉트에 이어 드라이브인까지 성공시킵니다.

최근 혜성처럼 등장한 하버드대 경제학과 출신의 린은 무려 38점을 올렸습니다.

린이 뉴욕의 4연승을 이끌자 '슈퍼 스타' 코비 브라언트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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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의 8번홀 두번째 샷이 홀컵에 바짝 붙습니다.

위창수는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합계 12언더파로 선두를 달리며 생애 첫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10년 만에 이 대회에 나선 타이거 우즈는 6언더파로 공동 17위를 기록했습니다.

MBN뉴스 국영호입니다. [iam905@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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