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간토 지방서 규모 4.7 지진
입력 2012-02-11 11:36  | 수정 2012-02-11 14:39
오늘(11일) 오전 10시 27분 쯤 일본 간토 지방 이바라키현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36.1도, 동경 139.8도이고 깊이는 50㎞입니다.
도쿄에서도 강한 진동이 느껴졌으며 피해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