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두바이유 7일째 상승…115달러 돌파
입력 2012-02-11 10:39  | 수정 2012-02-11 14:40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7거래일 연속 올라 115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69달러 오른 115.2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17달러 내려간 98.67달러에 장을 마쳤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28달러 떨어진 117.31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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