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도대윤 후덕 외모에 넉살까지 ‘예림이 짝 도대윤 맞아?’
입력 2012-02-10 21:22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정선 기자] 투개월 도대윤이 다소 후덕해진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8일 서울 타임스퀘어 엠펍에서 진행된 tvN ‘더 로맨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도대윤이 과거 갸름한 턱선과 달리 통통한 얼굴로 관심을 끌었다.
이날 투개월 도대윤은 김예림과 ‘더 로맨틱의 OST를 열창한 후 포토존에 서서 요즘 살이 쪄서 포토샵을 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포토샵 해주신다면 인터넷 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사진도 꼭 예쁜 것만 올려달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투개월이 OST 작업을 한 ‘더 로맨틱은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원년멤버 이명한 PD를 비롯해 유학찬 PD, 이우정 작가, 김대주 작가 등 유명 제작진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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