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대한 탄생에 참석한 음반 제작자 이주노의 팀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생방송 경연은 당초 지난 3일 치를 예정이었으나 총파업으로 결방됐던 '위대한 탄생'은 현재 멘토스쿨을 마치고 50kg, 구자명, 김태극, 배수정, 샘카터, 에릭, 장성재, 전은진, 정서경, 최정훈, 푸니타, 홍동균가 TOP12에 뽑힌 상태다. 10일 생방송을 통해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투표를 합쳐 탈락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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