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스라엘 총리, 결의안 수용 지시"
입력 2006-08-12 06:52  | 수정 2006-08-12 06:52
(한편) 레바논 사태 종식을 위한 유엔 결의안 표결이 임박한 가운데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가 새 결의안을 수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은 이스라엘의 신문 하자아트 지를 인용해 이스라엘 총리가 새 결의안을 수용할 것을 이스라엘 정부에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미국과 프랑스의 새 결의안 도출에 앞서 레바논 영내로의 지상군 공격 확대를 지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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