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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앙리 임대연장 없이 소속팀 복귀
입력 2012-02-10 15:23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에 임대됐던 골잡이
티에리 앙리가 임대기간 연장 없이 원소속팀 뉴욕 레드불스로 복귀합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뉴욕의 한스 바케 감독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바케 감독은 이번 달 17일 복귀할 것이라면서 임대 연장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앙리 임대로 뒷전으로 밀려났던 아스널의 박주영은 재도약을 노려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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