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청이 적발한 미국행 항공기 폭파 음모 용의자들은 오는 16일을 D데이로 잡았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인터넷 뉴스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습니다.
데일리 메일은 경찰이 급습한 용의자 거주지들 가운데 한 곳에서 오는 16일 영국에서 미국으로 출발하는 유나이티드 항공 티켓들이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 메일은 경찰이 급습한 용의자 거주지들 가운데 한 곳에서 오는 16일 영국에서 미국으로 출발하는 유나이티드 항공 티켓들이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