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이 미 LPGA 시즌 개막전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유소연은 호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유소연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개막전인 호주여자 마스터스에서는 역전패를 당했지만, 후유증 없이 LPGA에 안착했습니다.
1언더파를 기록한 신지애는 강지민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자리했습니다.
유소연은 호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유소연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개막전인 호주여자 마스터스에서는 역전패를 당했지만, 후유증 없이 LPGA에 안착했습니다.
1언더파를 기록한 신지애는 강지민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자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