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거여동 공인중개소 화재…400만원 피해
입력 2012-02-09 15:39 
오늘(9일) 오전 6시 20분쯤 서울 거여동의 한 공인중개소에서 불이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파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light@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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