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정치테마주 기승에 '투자경고' 3배로 늘어
입력 2012-02-09 15:16  | 수정 2012-02-10 05:40
최근 유력 대선 후보의 이름을 딴 정치테마주가 기승을 부리면서 투자경고 종목 지정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은 총 19개로, 테마주 열풍이 불기 전인 지난해 6월의 7개와 비교하면 3배로 늘었습니다.
이달 들어서도 벌써 11개 종목이 투자경고 종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투자경고는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오른 종목에 대한 투자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불공정거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거래소가 취하는 시장 안정화 조치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