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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몸매 화제, 아찔 각선미에 이범수 ‘숨넘어가네’
입력 2012-02-08 22:37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정선 기자] 배우 홍수현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홍수현은 6일 방영된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유방(이범수)의 신제품 홍보를 돕기 위해 과감한 오렌지 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때 짧은 드레스로 긴 팔다리 등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던 게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 뒤늦게 화제를 일으켰다.
극중 홍수현은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고, 이를 유방이 카메라에 담았다. 허나 신제품을 홍보하겠다는 의도와 달리 홍수현의 몸매가 부각되는 결과물이 나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수현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결으로 반신욕을 꼽은 바 있다.
사진=S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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