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k포토] 김햇님, `한곳만 보지 마세요`
입력 2012-02-08 18:07 

모델 김햇님(28)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그라비아 포토세션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환상의 섬' 코티키나발루에서 4박 5일 일정으로 촬영된 김햇님의 이번 화보는 자신만의 섹시함과 날씬하면서도 매끈한 몸매, 그리고 아슬아슬한 의상이 어우러져 청순미와 관능미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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