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쌀 유통활성화 사업 지원
입력 2012-02-08 17:20 
경상북도는 올해 쌀 유통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미곡종합처리장 시설현대화 등에 22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포항 흥해와 영주농협의 미곡종합처리장 건조저장시설을 마련하는데 10억 원을 지원하고 노후시설 개량에도 12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쌀 유통 활성화를 위해 경북 도내 미곡처리장 150곳에 769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