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 공장 화재…6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12-02-07 19:22 
오늘(7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평택의 한 냉장고재활용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공장 170㎡와 냉장고 100대, 전선 2.5㎞를 태워 소방서 초산 6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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