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시 노인 일자리 1만 7,900개 제공

부산시가 올해 노인 일자리 1만 7,900개를 제공합니다.
부산시는 올해 226억 원을 들여 65세 이상 일자리 희망자 1만 5,73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내용의 2012년 노인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시니어클럽 수익형 고유사업 일자리 480개를 만들고, 민간 노인취업 확대와 예비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을 통해 지속가능 일자리 1,690개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