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제주 눈…내일 추위 '절정'
한파가 다시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호남지역과 제주에 약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서울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 민주, 여성 공천 15% '반발 확산'
민주통합당이 지역구 공천의 15%를 여성후보에게 할당하기로 한데 대해 당내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봉사활동 가던 차량 추락…4명 사망
오늘 오전 7시 11분쯤 경남 의령군 의령읍에서 의료봉사활동을 가던 차량이 추락해 병원 직원 4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 소셜커머스 미사용 쿠폰 70% 환불
오는 5월부터는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한 티켓의 유효기간이 지나도 구매액의 70%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 월세 상승 15년래 최고…젊은층 '부담'
대학생이나 젊은 직장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월세가 지난해 15년 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시리아 유혈진압…미, 대사관 폐쇄
시리아 정부군이 탱크와 헬기를 동원해 반정부 거점 도시를 집중 폭격해 5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미국은 시리아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고 외교관들을 철수시켰습니다.
한파가 다시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호남지역과 제주에 약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서울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 민주, 여성 공천 15% '반발 확산'
민주통합당이 지역구 공천의 15%를 여성후보에게 할당하기로 한데 대해 당내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봉사활동 가던 차량 추락…4명 사망
오늘 오전 7시 11분쯤 경남 의령군 의령읍에서 의료봉사활동을 가던 차량이 추락해 병원 직원 4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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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나 젊은 직장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월세가 지난해 15년 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시리아 유혈진압…미, 대사관 폐쇄
시리아 정부군이 탱크와 헬기를 동원해 반정부 거점 도시를 집중 폭격해 5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미국은 시리아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고 외교관들을 철수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