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새벽 4시 13분쯤 서울 신길동 대방역 앞 지하차도 입구에서 28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 등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 등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