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미국 캐릭터 '심슨' 인형 판매 금지
입력 2012-02-07 02:41 
이란 당국이 바비인형에 이어 미국 TV 만화 '심슨 가족'의 캐릭터 인형 판매도 금지했다고 현지 일간지 샤르크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서방 문화의 영향력 확산을 막으려는 조치로, 지난 1996년 바비인형을 '트로이의 목마'로 규정하고 판매를 단속한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AP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란은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서방 문화의 침투를 막고자 책과 영화, 음악, 패션 등 여러 종류의 서방 문화를 금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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