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의 트위터가 2년 만에 팔로워 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김 지사는 자신의 트워터에 '팔로워가 5만 명을 넘었네요. 더 넓게, 더 자주, 더 좋은 소식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지난 2010년 2월 17일부터 트위터를 시작한 김 시자는 "평소 듣기 어려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다"며 트위터를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김 지사는 자신의 트워터에 '팔로워가 5만 명을 넘었네요. 더 넓게, 더 자주, 더 좋은 소식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지난 2010년 2월 17일부터 트위터를 시작한 김 시자는 "평소 듣기 어려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다"며 트위터를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