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15회 아시아선수권에서 통산 아홉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윤경신이 7골, 이재우가 5골을 터뜨린 데 힘입어 카타르를 23대 22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통산 9회 우승과 함께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최강임을 입증했습니다.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한국팀 플레잉 코치를 맡고 있는 윤경신이 선정됐습니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윤경신이 7골, 이재우가 5골을 터뜨린 데 힘입어 카타르를 23대 22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통산 9회 우승과 함께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최강임을 입증했습니다.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한국팀 플레잉 코치를 맡고 있는 윤경신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