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가 오는 11월부터 LG상사와 LG패션으로 분리됩니다.
LG상사는 오늘(11일) 이사회에서 무역부문과 패션부문을 57대 43의 비율로 인적 분할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LG상사는 전문성을 강화해 각 부문에서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편 책임경영을 명확히 하기 위해 분할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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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는 오늘(11일) 이사회에서 무역부문과 패션부문을 57대 43의 비율로 인적 분할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LG상사는 전문성을 강화해 각 부문에서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편 책임경영을 명확히 하기 위해 분할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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