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주포 김학민과 현대건설의 센터 양효진이 프로배구 V리그 4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김학민은 외국인 선수를 제치고 4라운드에서 공격 성공률과 후위 공격 1위에 올랐습니다.
블로킹 1위 양효진은 현대건설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김학민은 외국인 선수를 제치고 4라운드에서 공격 성공률과 후위 공격 1위에 올랐습니다.
블로킹 1위 양효진은 현대건설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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