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한금융투자 사장에 강대석 씨 내정
입력 2012-02-03 19:34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신한금융투자 사장에 강대석 신성투자자문 사장을 내정했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 부사장 출신인 강 내정자는 17년간 증권업계에서 근무했습니다.
신한금융은 기획·영업·인사 등 경력이 다양하고 지도력과 대인관계가 원만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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