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병 월급 40만원까지 4배 올린다
한나라당이 사병들의 월급을 4배 이상 올려 40만 원까지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복무 기간에 대학 한 학기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MBN이 단독보도합니다.
▶ 내일 더 춥다…일본 폭설 50명 사망
내일(2일) 서울이 영하 16도, 철원은 영하 23도까지 떨어져 34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가 되겠습니다.
일본에도 4m가 넘는 폭설이 내려 50여 명이 숨졌습니다.
▶ 유치원에 울려 퍼진 '자살송' 충격
최근 유치원생들 사이에 10초 안에 7층에서 떨어져 죽는다는 내용의 자살송이 독버섯처럼 번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MBN이 단독보도합니다.
▶ 물가 인상 속 기름도둑 기승
오늘(1일) 유명 패스트푸드업체와 일부 분유업체가 가격을 기습적으로 올리는 등 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기름 값도 치솟자 서 있는 화물차에서경유를 빼가는 기름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 무역수지 2년 만에 적자 '유럽 여파'
지난 1월 무역수지가 19억 6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해 흑자행진이 2년 만에 끝났습니다.
유럽 재정위기 여파가 계속되면 올해 한국무역의 전망이 어둡다는 분석입니다.
▶ 장애소녀 8년 감금 '제2의 도가니'
지적 장애를 앓는 10대 소녀를 좁은 침대에 8년 동안 감금해온 장애인 보호시설이 적발됐습니다.
폭행과 학대도 자행돼 제2의 도가니 사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한나라당이 사병들의 월급을 4배 이상 올려 40만 원까지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복무 기간에 대학 한 학기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MBN이 단독보도합니다.
▶ 내일 더 춥다…일본 폭설 50명 사망
내일(2일) 서울이 영하 16도, 철원은 영하 23도까지 떨어져 34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가 되겠습니다.
일본에도 4m가 넘는 폭설이 내려 50여 명이 숨졌습니다.
▶ 유치원에 울려 퍼진 '자살송' 충격
최근 유치원생들 사이에 10초 안에 7층에서 떨어져 죽는다는 내용의 자살송이 독버섯처럼 번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MBN이 단독보도합니다.
▶ 물가 인상 속 기름도둑 기승
오늘(1일) 유명 패스트푸드업체와 일부 분유업체가 가격을 기습적으로 올리는 등 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기름 값도 치솟자 서 있는 화물차에서경유를 빼가는 기름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 무역수지 2년 만에 적자 '유럽 여파'
지난 1월 무역수지가 19억 6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해 흑자행진이 2년 만에 끝났습니다.
유럽 재정위기 여파가 계속되면 올해 한국무역의 전망이 어둡다는 분석입니다.
▶ 장애소녀 8년 감금 '제2의 도가니'
지적 장애를 앓는 10대 소녀를 좁은 침대에 8년 동안 감금해온 장애인 보호시설이 적발됐습니다.
폭행과 학대도 자행돼 제2의 도가니 사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