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회통합수석실은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미니 청와대'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세진 세대공감팀장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직접 만나고 체감한 젊은 세대의 정서는 분노에 가까웠다면서 딱딱한 회의체가 아닌 서민의 언어로 성토할 수 있는 작은 청와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월 1회 미니 청와대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는 것과 동시에 SNS와 같은 공론의 장도 마련할 예정에 있으며 조기에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위원단을 인선 중입니다.
최세진 세대공감팀장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직접 만나고 체감한 젊은 세대의 정서는 분노에 가까웠다면서 딱딱한 회의체가 아닌 서민의 언어로 성토할 수 있는 작은 청와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월 1회 미니 청와대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는 것과 동시에 SNS와 같은 공론의 장도 마련할 예정에 있으며 조기에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위원단을 인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