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좀비 드라마 ‘워킹 데드2’, 13일부터 방송
입력 2012-02-01 13:46 

한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 출연 중인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가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0시 두 번째 시즌을 방송한다.
‘워킹 데드는 사실적인 특수효과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좀비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국내에서 ‘미드 검색어 1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등을 기록하는 등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세계 122개국 FOX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한편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연출한 오렌 펠리 감독의 ‘리버도 7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볼 수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총괄 제작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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