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 한파특보…강추위 내일 '절정'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륙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에도 서울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맹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이번 한파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 '돈봉투' 조정만 비서관 오후 소환
한나라당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오늘 오후 조정만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미트 롬니, 플로리다 예비경선도 1위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를 뽑는 네 번째 경선인 플로리다 프라이머리에서, 미트 롬니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야, 공심위 구성…여, 본격 공천작업
민주통합당이 총선 공천을 담당할 공천심사위원장에 강철규 우석대 총장을 내정했습니다.
어제 공직자후보 추천위원회를 구성한 한나라당은 공천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무역적자 20억 달러…2년 만에 적자
지난달 무역수지가 19억 6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2010년 2월부터 지속돼온 흑자행진이 끝나고 2년 만에 적자로 전환됐습니다.
▶ CNK 카메룬 법인 관계자 몰래 출국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CNK의 카메룬 현지 법인 핵심관계자가 최근 비밀리에 입국했다 어제(31일)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MBN이 단독보도합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륙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에도 서울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맹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이번 한파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 '돈봉투' 조정만 비서관 오후 소환
한나라당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오늘 오후 조정만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미트 롬니, 플로리다 예비경선도 1위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를 뽑는 네 번째 경선인 플로리다 프라이머리에서, 미트 롬니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야, 공심위 구성…여, 본격 공천작업
민주통합당이 총선 공천을 담당할 공천심사위원장에 강철규 우석대 총장을 내정했습니다.
어제 공직자후보 추천위원회를 구성한 한나라당은 공천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무역적자 20억 달러…2년 만에 적자
지난달 무역수지가 19억 6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2010년 2월부터 지속돼온 흑자행진이 끝나고 2년 만에 적자로 전환됐습니다.
▶ CNK 카메룬 법인 관계자 몰래 출국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CNK의 카메룬 현지 법인 핵심관계자가 최근 비밀리에 입국했다 어제(31일)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MBN이 단독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