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미국의 대북정책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올해 대북정책에 어떤 변화가 있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또 "지도부 이행 과정 동안 북한에 대한 질문들을 받았었다"며 "한반도와 북한에 장차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견할 수는 없지만, 정책 변화는 없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올해 대북정책에 어떤 변화가 있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또 "지도부 이행 과정 동안 북한에 대한 질문들을 받았었다"며 "한반도와 북한에 장차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견할 수는 없지만, 정책 변화는 없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