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바텐더를 뽑는 '월드클래스 2012' 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지난 30일, 2011년 세계 대회 우승자인 일본의 마나부 오타케 씨가 칵테일 시연을 보인 가운데 150여 명의 국내 참가자가 모여 경연을 치렀습니다.
최종 선발된 바텐더는 오는 7월 브라질에서 열릴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입니다.
[ 이상은 / coool@mbn.co.kr ]
지난 30일, 2011년 세계 대회 우승자인 일본의 마나부 오타케 씨가 칵테일 시연을 보인 가운데 150여 명의 국내 참가자가 모여 경연을 치렀습니다.
최종 선발된 바텐더는 오는 7월 브라질에서 열릴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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