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현 미친 비율, 잘록한 허리에 긴 다리 ‘한 마리 백조’
입력 2012-02-01 02:40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정선 기자] 소녀시대 서현의 몸매에 누리꾼들의 탄성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소녀시대 팬이 직접 촬영했다는 ‘서현 미친 비율 몸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돌아다니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에는 수영의 옆에서 한 쪽 손을 허리춤에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택시 기사를 연상케 하는 노란색 의상으로 ‘MR. TAXI 활동 당시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이 사진에서 화제가 된 것은 서현의 몸매다. 미니스커트에 롱부츠를 신어 유독 다리가 길어 보인다. 또 작은 얼굴과 긴 팔과 다리가 도드라져 보인다.
서현이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한국 가수 최초로 31일(현지시각) 미국 CBS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쇼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