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KEPCO가 상무신협을 12연패 늪에 빠뜨리고 3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KEPCO는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상무신협을 세트스코어 3-1로 눌렀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디펜딩챔피언 현대건설이 도로공사에 3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최근 4연승의 고공비행을 이어간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을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KEPCO는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상무신협을 세트스코어 3-1로 눌렀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디펜딩챔피언 현대건설이 도로공사에 3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최근 4연승의 고공비행을 이어간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을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