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채정안, 여전히 부은 얼굴 '성형 의혹' 또 다시 제기
입력 2012-01-31 17:05  | 수정 2012-01-31 17:06

배우 채정안이 오랜만에 팬 사인회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채정안, 오랜만에 팬 사인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9일 열린 한 팬 사인회에 등장한 채정안의 모습으로, 사진 속 채정안은 특히 퉁퉁 부은 듯한 얼굴과 어색한 입모양을 보여 누리꾼으로부터 성형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채정안의 모습을 보니 반갑다", "예전 모습이 더 예뻤는데", "얼굴이 변했다고 느낀 건 나뿐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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