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대학생 해외 봉사단인 '효성 블루챌린저'가 직접 개발한 기술을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보급하는 활동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효성 블루챌린저는 2월 초까지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연기 안 나는 화덕과 빗물정수기 등을 보급하고 사용법을 전파할 계획입니다.
효성 블루챌린저는 작년 8월에도 두 국가를 찾아 태양열 전등, 간이 정수기 등 현지인이 쉽게 쓸 수 있는 제품을 보급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효성 블루챌린저는 2월 초까지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연기 안 나는 화덕과 빗물정수기 등을 보급하고 사용법을 전파할 계획입니다.
효성 블루챌린저는 작년 8월에도 두 국가를 찾아 태양열 전등, 간이 정수기 등 현지인이 쉽게 쓸 수 있는 제품을 보급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