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전국 많은 눈…충청·호남 폭설
오늘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강원 산간과 충청, 호남지방엔 최고 15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 '야권후보' 문재인 뜨고 안철수 주춤
야권 대선 후보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지지율이 급등한 반면 안철수 서울대 교수는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일경제와 MBN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이사장이 안철수 교수를 3%P 차이로 바싹 따라붙었습니다.
▶ 여당 공심위 구성…위원장에 정홍원
한나라당이 4.11 총선 공천을 책임질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장에는 정홍원 전 법무연수원장이 선임됐습니다.
▶ 플로리다 경선 오늘 개막…롬니 유력
미 공화당의 네 번째 대선후보 경선이 오늘 플로리다에서 열립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롬니 전 매사추세츠주지사가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월세 오피스텔로 12억 원 전세 사기
월세로 빌린 오피스텔을 다시 전세로 놓아 거액의 보증금을 챙겨 해외로 달아난 사기 사건이 서울 강남에서 일어났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20명, 피해액은 12억 원이 넘습니다.
▶ 수도권 인구, 40년 만에 첫 감소
지난해 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떠난 인구가 수도권으로 유입된 인구보다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 인구의 순유출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70년 이후 처음입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강원 산간과 충청, 호남지방엔 최고 15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 '야권후보' 문재인 뜨고 안철수 주춤
야권 대선 후보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지지율이 급등한 반면 안철수 서울대 교수는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일경제와 MBN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이사장이 안철수 교수를 3%P 차이로 바싹 따라붙었습니다.
▶ 여당 공심위 구성…위원장에 정홍원
한나라당이 4.11 총선 공천을 책임질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장에는 정홍원 전 법무연수원장이 선임됐습니다.
▶ 플로리다 경선 오늘 개막…롬니 유력
미 공화당의 네 번째 대선후보 경선이 오늘 플로리다에서 열립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롬니 전 매사추세츠주지사가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월세 오피스텔로 12억 원 전세 사기
월세로 빌린 오피스텔을 다시 전세로 놓아 거액의 보증금을 챙겨 해외로 달아난 사기 사건이 서울 강남에서 일어났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20명, 피해액은 12억 원이 넘습니다.
▶ 수도권 인구, 40년 만에 첫 감소
지난해 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떠난 인구가 수도권으로 유입된 인구보다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 인구의 순유출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70년 이후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