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연강재단이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지역 중고교생들에게 장학금 1억여원을 지원합니다.
연강재단은 강원도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수해학생들에게 이달말까지 등록금과 기타학비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강재단 박용현 이사장은 수해복구는 물론 자녀교육 지원도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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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강재단은 강원도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수해학생들에게 이달말까지 등록금과 기타학비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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