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박원순 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기발한 아이디어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정책을 선정하고 시민의 평가를 받습니다.
서울시는 박 시장 취임 이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거나 시민 참여도를 높인 아이디어 정책 '희망씨앗' 10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변화의 첫걸음이 되는 정책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희망씨앗' 100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되고 당장 시행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시는 내일(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100개의 희망씨앗 정책을 게시하고 시민의 평가를 받을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박 시장 취임 이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거나 시민 참여도를 높인 아이디어 정책 '희망씨앗' 10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변화의 첫걸음이 되는 정책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희망씨앗' 100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되고 당장 시행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시는 내일(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100개의 희망씨앗 정책을 게시하고 시민의 평가를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