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골프공업체 볼빅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와 마케팅 파트너 협약을 맺었습니다.
볼빅은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 공식 연습구를 공급하게 되며, 미국 주니어골프 프로그램에 대한 후원도 맡게 됩니다.
지난해 국내 볼 시장 점유율을 30%대로 끌어올린 볼빅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계 톱3 브랜드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규해 spol@mbn.co.kr]
볼빅은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 공식 연습구를 공급하게 되며, 미국 주니어골프 프로그램에 대한 후원도 맡게 됩니다.
지난해 국내 볼 시장 점유율을 30%대로 끌어올린 볼빅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계 톱3 브랜드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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