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1 역시 초반 화제몰이에 성공, 멘토들의 감동 어록들이 눈길을 끌며 상승세를 보였으나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아쉬운 종영을 한 바 있다. ‘시즌2 역시 같은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 ‘위탄의 주춤세로 금요예능에는 사실상 절대 강자가 사라진 셈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다음달 3일 생방송을 앞두고 스페셜 방송으로 구성, TOP 12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세대 공감 1억 퀴즈쇼'는 9.7%, KBS 'VJ 특공대'는 12.1%를 각각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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