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가 오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우리나라와 베트남, 캄보디아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켐벨 차관보는 첫 방문지인 서울에서 1일까지 머물며 청와대와 외교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북한의 최근 동향을 포함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는 전했습니다.
또 글린 데이비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도 비슷한 시기인 오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클리퍼트 하트 6자회담 특사와 함께 러시아를 방문해 북한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켐벨 차관보는 첫 방문지인 서울에서 1일까지 머물며 청와대와 외교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북한의 최근 동향을 포함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는 전했습니다.
또 글린 데이비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도 비슷한 시기인 오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클리퍼트 하트 6자회담 특사와 함께 러시아를 방문해 북한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